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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킴2009.10.14 11:38
저희들도 작년에 스트링 머신을 구입한적이 있죠. 아주 싼맛에 구입을 했지만 이틀만에 환불조치했습니다.
거의 세시간 가까이 노력을 한끝에 스트링 수리를 마치긴 했는데요.
수리할때만다 해야하는 특별한 동작때문에 엘보우 걸릴뻔 했죠.
그런데 수리를 잘못해서 각 줄마다 스트링의 텐션이 모두 달랐는데 볼을 칠때의 느낌은 경험해보지
않는 사람은 모른답니다. ㅋㅋㅋㅋ "긴긴밤 라켓에 십자수 놓아간다"는 글이 굉장히 문학적입니다. ^^ 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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