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 炫 仲2009.09.15 21:07 고란을 본게 윔블던에서 극적으로 우승하던 때 였던거 같습니다. 우승 후 인터뷰에서 NHL에서 뛰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친구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인터뷰하던 기억도... 왼손에다가 키가 커서 서브가 정말 위력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서브 앤 발리를 많이 구사했고 스트록은 파워보다는 앵글을 많이 주는 스타일이었죠. 그립 스타일은 잘 모르겠네요. 물론 독학도 가능합니다. 다만 레슨을 받으시면 습득하는데 시간 절약이 되고 교정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우승 후 인터뷰에서 NHL에서 뛰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난 친구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인터뷰하던 기억도...
왼손에다가 키가 커서 서브가 정말 위력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서브 앤 발리를 많이 구사했고 스트록은 파워보다는 앵글을 많이 주는 스타일이었죠.
그립 스타일은 잘 모르겠네요.
물론 독학도 가능합니다. 다만 레슨을 받으시면 습득하는데 시간 절약이 되고 교정하는데도 도움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