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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ald J. Han2009.08.09 15:11
제 생각에.. 시합아니고 그냥 서로 스트로크 주고 받을때.. 어떤 라켓을 써도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350그램짜리를 쳐도.. 300을 쳐도.. 단지 스트로크의 파워와 느낌이 달라질뿐이지.. 공이 뭐 이상하게 가고 어쩌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운데 제대로 못맞히는 탓이겟지요..

물론 발리나 서브의 느낌은 무쟈게 달라지겟지만.. 어쨋건 시합상황에서 응급 샷(?)들을 많이 하게 될 경우가 아니라면 전혀 채탓은 아닌듯..합니다. 스트로크나 시퀀스나 풋워크나 뭐 그런 탓이겟지요.

근데 하트형 테니스채도 있나요? 손오공에 나오는 파죽선인가 하는거처럼요? ㅎㅎ 채는 다들 똑같이 생긴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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