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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록2009.07.23 22:03
쉬핑 비용은 무게가 아니라 부피입니다. 그러니 이사짐을 효율적으로 싸면 그리 부피를 차지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혹여나 가격이 싸다면 몰라도(싸도 가져오는 것이 좋을 듯), 비싼 것이라면 가져 오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여기 한국은 윗 분 말씀처럼 줄 매어주는데 가격은 4-5천원합니다. 완전 거져해주는 거나 다름이 없죠... 저도 미국에서 있을 때, 스트링머신을 사야할 지 무지 고민을 했습니다. 한달에 최소 한번이상은 갈았거든요... 미국은 20-15달러 정도하니, 4-5천원이면 완전 만세입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텐션을 연구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죠... 해서 가져올 수 있으면 가져오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가격의 문제가 아니라 테니스의 퀄리티를 위해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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