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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2009.07.13 18:27
1. 서비스 코스는 우선 같은 자세에서 포와 백 사이드로 볼을 보낼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똑같은 폼과 똑같은 자세로 서비스를 구사하면 공은 당연히 한 곳으로만
가게 되겠죠..
=> 저 같은 경우는
- 왼쪽어깨를 빨리 열면서 볼의 우측을 임펙트(슬라이스)해서 포쪽으로
- 왼쪽어깨를 닫아둔채로 볼의 7시 방향에서 1시 방향으로 상향스윙하면 백쪽으로
공이 가게 연습을 했습니다..

2. 대부분 프로 선수들은 와이퍼 스윙을 구사하지만
대부분의 동호인 고수님들은(전국랭킹 상위자) 각자의 개성이 모두 뚜렷합니다..
=> 전통적인 포핸드 스윙법에 기초하여 각자의 개성에 맞게 폼들이 조금씩 모두 틀리고
=> 물론 와이퍼 스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고수님들의 모든 공통점은
- 볼을 확실히 잡아서 스윙을 한다.
- 팔로우스로가 확실하다.
- 찬스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볼을 열심히 아껴서 친다. ( 연타, 중타, 로브, 커트 등 )

=> 따라서 폼에 얽메여서 있기 보다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코치님과 상의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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