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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앤 포2009.07.06 09:44
새벽2시 30분을 넘기는 시간까지 숨죽이며 경기관전했더니 잠도 오고 몸도 무겁고 , 암튼 세상에 이런경기 거의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오래전에 호주오픈에선가 한번보구요. 암튼 로딕의 급성장 이 후반기 판도에 변화올듯하구요.
결국엔 체력과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 한판승부가 아니었나 싶네요. 전혀 승부를 예측할기 힘들정도의 손에 땀을 쥐는 박빙의 승부를 보면서 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냉정을 잃지 않는 정신력과 체력이 바탕이된 집중력은 대단한 무기가 될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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