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랑2009.06.02 17:29 저도 이 짓 몇 년 째 하고있지만 갈수록 한해한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저야 원하면 낮에 잘 수 있는 특수업종종사자지만(백수)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이러시다가는 과로사할 가능성이 높아 저으기 염려됩니다. 롤랑가로 끝나고 이 주 후면 윔블던이라 관전하는데도 체력안배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몸에 좋은 거 찾아먹고 짬짬이 눈 붙이고.....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저야 원하면 낮에 잘 수 있는 특수업종종사자지만(백수)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이러시다가는 과로사할 가능성이 높아 저으기 염려됩니다.
롤랑가로 끝나고 이 주 후면 윔블던이라 관전하는데도 체력안배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몸에 좋은 거 찾아먹고 짬짬이 눈 붙이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