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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9.06.02 17:29
저도 이 짓 몇 년 째 하고있지만 갈수록 한해한해 다르다는 걸 느낍니다.
저야 원하면 낮에 잘 수 있는 특수업종종사자지만(백수)
직장 다니시는 분들이 이러시다가는 과로사할 가능성이 높아 저으기 염려됩니다.
롤랑가로 끝나고 이 주 후면 윔블던이라 관전하는데도 체력안배가 필요할 것같습니다.
몸에 좋은 거 찾아먹고 짬짬이 눈 붙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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