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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9.05.03 20:56
임용규 선수 퓨처스 우승 축하합니다.

처음 댓글 올려주신 회원님의 글도 축하와 더불어 더욱 좋은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주었으면 하는바람에서 올린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생각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의견을 올려주셨더군요.

퓨처스를 넘어 챌린지..
결국 투어에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실력을 빨리 만들어 주기를 테니스 인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합니다.

그 과정에 있는 프처스 급 우승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특히 선수 본인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나달과 페더러를 비롯해 세계 정상을 두드렸던 선수들이 챌리저나 퓨처스 급에서 우승을 하고 투어급에 명함을 내밀었던 시기를 비교해 본다면... 임용규 선수가 갈길이 아직은 멀고 험한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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