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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필2009.03.31 17:25
감사합니다. 제가 발리가 약한 편이라...강한 스트록후 로브 올라오면 스매시로 끝내든지 아님 파트너의 포칭으로 끝내는 스타일입니다. 두껍께 잡고 치는 플랫과 얇게 잡고 치는 플랫볼은 같은 플랫이라도 조금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제 생각) 예전엔 이스턴으로 쳤는데...점점 라켓이 돌아가더라구요~^^ 자세는 웨스턴 그립보다는 세미웨스턴 그립이 좀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왜 이런 고민을 하는 이유는...나이가 좀더 들었을때, 지금 처럼 탑스핀으로 계속 칠수 있을까해서 입니다. 앞으로 40대 50대를
봤을때 웨스턴보단 세미웨스턴이 팔에 부담이 적고, 조금 느린 스윙으로도 강한 볼을 칠수 있지않을까 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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