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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2009.03.31 16:54
정재필님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기사에 이번달 테니스 코리아에 나왔더라구요. 옐레나 도키치의 기사 P82~85를 참조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도키치가 잡고 있는 그립의 형태는 탑스틴이 용이한 그립(세미 웨스턴보다 더 돌려잡음)인데 공이 정점에 있을 때 플랫으로 치는 있습니다. 그립 형태에 따라 공의 구질이 달라지겠지만 한 그립을 가지고 여러가지 형태의 볼(탑스핀, 플랫)을 치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저의 경우는 세미 웨스턴 그립에 탑스핀 (자칭)도 치고 플랫도 같이 친다고 혼자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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