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eam_k2009.03.13 14:27
ㅋㅋ..
너무 제목을 거창하게 뽑아서 여러분들이 많이 놀라셨지요?

사실 저도 놀랐습니다.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제자랑치느라 가르쳐볼까 말까? 했는데..
순식간에 일이 진행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거 안한다고 왕따시킨다고 협박한적도 없는디 뭔일인지 저도 잘 몰라요.

다행히 아그들과 정신연령이 비슷한때문인지 아그들과는 잘 놀아요.
어른들에게는 까칠한 독설을 서슴치 않는 제가 아그들과 깔깔대면서 볼을 때린다는게 믿어지나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