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만,,,헤드의 I-10 이런게 빵크고 245 정도 나가는 가벼운 라켓인데요.. 저는 260-240 헤드 I 계열을 쓰다 과감히 언스트롱 300으로 올렸습니다..처음엔 라켓으로 서브를 넣을수도 없을 정도로 무게차이를 경험했는데..한 4-5개월 휘두르니 적응되더라구요..지금은 큰 불편없이 사용하고 있습니다..스트록과 발리가 묵직해졌다는 말도 듣고요..말씀드리는 요지는 과거 몸에 적응된 게 전부는 아니라는 거..몸의 근력을 붙이면서 라켓 스펙을 조정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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