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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페더러2009.02.24 11:44
샘프라스가 투핸드에서 원핸드로 14세에 전환, 또 남자 페더러, 여자 에넹의 전성기 시절만 보더라도 원핸드는 황제만이 할 수 있는 스트록입니다. 다만 최근 추세가 투핸드인 것은 신체 역학적으로 안정적이고 쉽기 때문입니다. 페더러나 에넹처럼 최적에 가까운 역학의 각을 구사할 수만 있다면 원핸드가 훨씬 유리합니다. 먼저 활동 반경이 넓어 다양한 공격과 수비가 가능하고, 슬라이스, 서브엔 발리, 네트플레이 등 올라운 플레이에 유리하기 때문에,,,,진정 테니스 황제의 권자에 오르려면 단순한 투핸드보다는 다양한 원핸드를 구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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