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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2009.02.01 23:57
20대에 샘프라스와 애거시의 라이벌 구도, 30대에 나달과 페더러의 라이벌 구도 40대에는 어떤 라이벌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교장선생님과 3:1 나달의 승리를 예감했었는데 시상식에서 페더러의 숙연한 모습에 왠지 모를 미안함이 들더군요. 나달의 호주오픈에서의 첫 우승을 축하하면서 다가올 롤랑가로스에서 페더러의 우승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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