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랑2009.02.01 22:23 김달, 이달, 오달, 조달, 류달, 나달, 정달, 박달.....그리고 하달님 나달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오늘밤 제 가슴은 터져버렸지만 제 사랑은 변치않을 겁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오늘밤 제 가슴은 터져버렸지만 제 사랑은 변치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