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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바디2009.01.25 17:33
한참 잘나가던 에넹도 꺽은것이 바톨리였죠 그랜드슬램에서 말이죠
그때 에넹은 세계 1위로 최정상이었고 바톨리는 완전 무명이었던
시절이었죠 바톨리 아버지도 샤라포바나 도키치 아버지 처럼 무섭고
엄하게 한다는데 바톨리가 아버지가 무서워서 어린시절부터 주눅들어서
살았다는 기사를 본적 있습니다.요즘도 아버지랑 같이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몇년전까지는 아버지 눈치보면서 테니스 쳤다는군요 저렇게 가르쳐야만
자식이 성공하는지 모르겠지만 아버지가 구설수에 오르는 선수들이
대부분은 성공하는 분위기 같습니다.아버지가 표독스러울수록
선수들이 치고 올라가네요 샤라포바 도키치 바톨리 등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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