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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2008.10.31 22:56
team_k!
내기에 진 빚을 떼먹은 사람이 전가 해서 도둑놈 제 발 저리는 심정을 이해하겠네요.
제가 빚을 지고는 못 사는데
좀 있으면 Thanksgiving Day 선물 보낼 일이 있는데 그 때 껴 보낼테니 좀 멀긴(오하이오) 하지만 같은 미국 내이니 찾아가시겠다면 핑크색 머리띠 하나 보내드리겠습니다. 거기까지 가시기가 어려우시면 차후론 저더러 " 빚 떼 먹고 도망중이라."고 하지 마세요. 이 한계령 잠못 잡니다.

그리고 위 댓글은 봉사라기 보다는 거의 자랑 수준이라 군대에서 고생하신 다른 분들이 보시면 안티 생길까 봐 걱정됩니다.ㅋㅋㅋ

가르치는 사람이나 받아들이는 사람이나 마음은 하나이니
뜻하시는 바가 꼭 이루어지실 겁니다.
화이팅!!!

그리고 언젠가 볼 나눌 날이 있을 거란 말씀도 치부책에 적어두겠습니다.
그런 날이 정말 온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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