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k님 오랫만에 뵙네요~!
멀리 이국땅에서 고수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1년 전 쯤 부터 쌩초보들을 가르쳐 본 적이 있는데,(뭐 가르쳤다기 보다는 줒어들은 풍월로 폴피딩정도한 수준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 기술적인 향상 뭐 이런 것 보다는 아직도 그분들이 테니스에 흥미를 잃지않고 미치도록 좋아하며 즐기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낌니다.
기술적인 향상도 중요하지만, 테니스를 계속 좋아하고 즐기게 만드는 것도 보람 있을 것 같네요~!
부디 得天下英才而敎育之 하셔서 인생삼락중 하나를 얻으시길......!
멀리 이국땅에서 고수로서의 노블리스 오블리쥬를 몸소 실천하고 계시네요~!
저도 1년 전 쯤 부터 쌩초보들을 가르쳐 본 적이 있는데,(뭐 가르쳤다기 보다는 줒어들은 풍월로 폴피딩정도한 수준이지만) 1년이 지난 지금, 기술적인 향상 뭐 이런 것 보다는 아직도 그분들이 테니스에 흥미를 잃지않고 미치도록 좋아하며 즐기고 있다는 사실에 보람을 느낌니다.
기술적인 향상도 중요하지만, 테니스를 계속 좋아하고 즐기게 만드는 것도 보람 있을 것 같네요~!
부디 得天下英才而敎育之 하셔서 인생삼락중 하나를 얻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