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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서2008.10.31 09:39
경험의 차이도 있을 겁니다. 전 농구를 워낙 오랬동안 해와서 그런지 공중볼의 낙하시기에 대한 예측이 잘 되더군요. 축구도 그래서 골키퍼할 때 공중볼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었구요. 굳이 공을 처음부터 보지 않으시더라도 어느 정도 경험만 쌓이면 대강 이 정도면 떨어지겠거니 예측하고 그 쪽으로 미리 이동한 후에 자리를 잡고서 임팩트 지점만 보고 스윙하신다면 적중률이 훨씬 향상 될 겁니다. 뭐 간단히 말하자면 많이 해보는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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