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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8.09.24 12:34
ㅋㅋ..
제가 이론가도 아니고 글을 간결하게 쓸줄도 몰라 너무 장황하게 썼지요?
내친김에 수다도 땀흘려 연습해서 장편소설책을 쓸지도 몰러유...

헌디..
본문보다...
길고 긴 글중 중요하다고 썰레발리를 친 부분은 다 짤라먹고 맨 마지막 부분에 집중되는 이유가 뭘꼬??

바람도리님 전 미국의 펜실바니아주 필라델피아 인근에 살고 있어요.
제가 아들애와 연습하는 코트는 조그만 신학대학안에 있는 코트인데 마치 제 전용 코트같이 이용하고 있지요.
하드코트로 4면 밖에 안되지만 기숙사가 있는 대학의 코트이니 기숙사가 비는 여름방학때 전테교분들을 초청해서 같이 테니스를 치면 좋겠다는 마음 뿐 입니다... 마음만이라도 귀엽게 받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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