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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프라스2008.09.08 12:42
사정은 있었지만, 결국 상급자를 대접한다는 것이 過恭非禮 過猶不及이 되고 말았네요.
2위는 가장 크고 좋은 주경기장에서 말끔하게 경기를 마치고, 세계 1위는 하위의 작은 구장에서 경기하다 비로 중단되고 다음날 다시 경기하는 야단법석(?)을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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