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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한잔2008.09.03 08:47
team_k님 음악을 들으며 전에는 이 음악도 무척 좋아하고
마루에 않아 마당에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며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었는데....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지금도 좋아하긴 하는데.....테니스를 생각하면...ㅋㅋ
마징가님 여전히 레스피아에서 수원분교를 지키며
수원분교를 찾아오시는 분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계시겠죠??
지난 봄 수원분교 정기 모임에서 제가 두통에 시달리고 있을때
좋은 말씀해주신것 아직도 명심하고 있습니다^^
저를 위해주는 고운 마음씨도 함께요^^
그리고 멋진 안경 강렬한 눈빛,진한 눈썹과 구렛나루 역시....^^
시간내서 레스피아에 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무슨 일이 이렇게 많은지....
시간내서 찾아뵙고 가르침 받고 싶습니다^^
다음에 뵐께요^^
명상가님은 저 시청코트에서 테니스 칠때 살짝오셔서
제 밑바닥 실력 다 확인 하시고 말두 없이 가셔서
얼굴이 잘 기억 나지 않아요^^
바로 옆동네 사시는데 뵙지도 못하고...ㅎㅎ
하도 감이 왔다 갔다 하는지라 요즘은 거의 포기 상태 입니다
이젠 오늘 않되면 아~~ 내일은 잘되겠구나 하고 희망을 가지고
오늘 잘되면 오늘은 잘되는 날이구나 하고 기뻐합니다
다음에 뵈면 확실하게 얼굴도 익히고
한수 가르침 받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즐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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