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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가2008.08.30 00:48
의외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족저근막염은 치료가 쉽지 않을까요?

전 아킬레스 부상으로 런닝 운동 제대로 못해본지가 한 15년 되갑니다.
치료도 많이 받아 봤고 스트레칭도 열심히 하곤 했는데 아직도 통증이 계속 됩니다.

아킬레스가 정말로 제 몸의 아킬레스인 셈이 된 것이죠.

의사가 하도 겁을 줘서 삼사년을 치료하면서 운동도 쉬어 봤는데 차도도 없고 해서 테니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쨋든 잘 시작한 것 같으면서도 가끔은 걱정이 됩니다.
이러다 행여 잘못되는건 아닌가 하고요.

각설하고, 전 치료는 오래전에 이미 포기했어요. 그냥 달고 살면서 즐깁니다.
그래도 한가지, 운동전이나 후에 워밍업하고 정리 운동하는건 꼭 지킬려고 노력 합니다.

이렇게 해야 운동중일때나마 통증으로부터 좀 자유로워 지거든요.

좋은 정보가 아니라서 죄송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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