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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zldos2008.07.02 06:21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임원규님이 이곳 운영진으로 있었던 사실은 처음 들어보는 이야기입니다.

토론중에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부분이 왜 여러 회원들이 파마에 그토록 호감을 갖고 있는가였습니다.
일반적으로 기업이 동호인사이트의 자유게시판에 광고성 글을 올리면 반감을 갖게 마련이거든요.

오래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니 이번 상황이 이해가 되네요.
히스토리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논쟁중에 느낌이 강한 몇 가지 단어들을 사용했었습니다.
파마를 옹호하는 댓글들이 반대하는 견해로 볼 때는 이해가 되지가 않았습니다.
논쟁중에도 왜 이런 의견들을 올릴까에 대해 계속 고민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근거없는 단어 선택은 하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이 점은 양해 바랍니다.)

광고성 글이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에 대해서는 불편해하는 회원들도 있음이 이번 논쟁으로 확인이 되었으니 이 부분만은 파마사장님도 존중해 주셨으면 합니다.

운영자님이 새로운 rule을 채택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지금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사람이란 게 어떤 것에 대한 견해가 한번 형성되면 그 생각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데 말이죠.
전테교를 오래 운영해 오신 분이라 회원들이랑은 다른 면이 있으신가 봅니다.
보고 익혀야 할 부분임이 분명한데 쉽지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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