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임원규2008.06.11 23:41
방금 윤용일코치님과 문자교환했는데 다행히 인대파열은 아니고 인대가 늘어났는데 통증이 있어 일주일정도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 윔블던은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문자도 함께....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