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장님 먼저 하루 빨리 쾌차되오시기를 바랍니다.
제 경우는 주로 해외에 머물고 있음을 참조하십시요.
(편의상 1달라당 1000원으로 환산 했습니다.)

1. 운동회수 : 주3회 (회당 약2시간). 한 주당 6 시간
2.라켓: 5년에 한 자루. 약 4만원/년
3.신발: 2켤레 9만원/년
4.스트링: 계절별 1만원 = 4만원/년
(참조: string machine이 있어서.수리비는 없음).
5.의류: 주로 있는 옷을 그대로 입음. 대략 5만원/년
6.그립: 3개들이 Yonex overgrip을 한 1년에 4개정도 = 1만 2천원/년
7.회비: 한 대학의 한인 모임. 회비는 주로 공을 사는데 사용. 학기당 2만원. 즉, 4만원/년
8.기타: 손목밴드/stencil ink/모자/음료수(주로 여름에 게토레이사용이 많음): 약 5만원/년.

연간 총 32만원 정도.

P.S.: 제가 이 곳 한인 모임(주로 유학생)에서는 줄을 그래도 자주 가는 편입니다.
설문에 응답하신 분을 보니 스트링을 상당히 자주 수리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모임에서는 연 1 내지 2회 정도 수리하시는 분이 대부분입니다.
아마도 하드 코트와 클래의 차이인지, 아니면, 이 곳에 계신 분들이 짠돌이(?)분들이라 그런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