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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충서2008.03.20 16:46
그 분이 자세한 사정을 몰랐으니 그런 말이 나올법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 하는군요. 이외로 남의 사정에 감놔라 배놔라 하기 좋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지요. 아마 그 분도 교장선생님께서 올리신 답변을 보셨을테니 추후에는 이런 경우를 당하지 않으시겠죠.

그나저나 그 메일테러범은 꼭 잡으세요. 솔직히 그 정도면 약간의 형사처리도 가능할 정도군요. 몇번이나 받으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

저 또한 전테교에서 너무나 많은 것을 배우고 그 배움으로 테니스를 더 잘하고 즐길 수 있게 된 사람으로서 이곳을 닫으라는 둥 하는 소리가 용납이 안되는군요. 잘 해결되어서 더는 교장선생님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지 않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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