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충서2008.03.24 11:08 전 탁구를 꽤 하고서 테니스를 해서 한 동안 이해를 잘 못했었습니다. ㅎㅎ 그냥 비껴서 쳐올리면 날아갈 것 같은데 계속 안되더라구요. 조언을 구했더니 밀면서 깎으라더군요. 그거 이해하는데도 꽤 걸렸었죠. ㅎㅎㅎ 다 테니스 볼이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서 라켓에 일정 시간(거의 찰나지만..ㅎㅎ) 머물러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얘기더라구요. 일단 윗분들 말씀대로 공을 두텁게 플랫처럼 밀어서 멀리 보내는 감을 익히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그냥 비껴서 쳐올리면 날아갈 것 같은데 계속 안되더라구요. 조언을 구했더니 밀면서 깎으라더군요.
그거 이해하는데도 꽤 걸렸었죠. ㅎㅎㅎ 다 테니스 볼이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서 라켓에 일정
시간(거의 찰나지만..ㅎㅎ) 머물러 있을 수 있으니 가능한 얘기더라구요. 일단 윗분들 말씀대로
공을 두텁게 플랫처럼 밀어서 멀리 보내는 감을 익히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