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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8.02.01 12:21
위에 있는 임형민님글에 제가 답글을 달았는데 샤프스트록님도 한번 보세요.
그립뒷뚜껑열고 추만 넣으면 헤드라이트가 됩니다.
전 해보고싶으면 잘 몰라도 일단 해봐야 성질이 풀리는지라 무조건 해보죠.
그러다 실패하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배우는게 더 많은것 같아요.

그립쪽으로 약간의 무게를 더한다해도 스윙상으로는 별로 무게를 못느낍니다.
헤드쪽으로 무게를 더하면 더 헤드헤비가되면서 스윙에도 변화가 오는걸 더 많이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그나저나 쏭가라켓은 데모라도 발견하면 꼭 한번 쳐보고 싶습니다.
헤드가 93Sq. In. 라는게 쫌 부담스럽기는해요.
아직까지 98 보다 적은건 사본적이 없거든요.
그래도 나중에 귀가려울때를 대비해서 한번 꼭 쳐보고 싶어요.
쏭가처럼 쳐진다는 보장만 있다면 100개라도 살텐데...

제가 쏭가라켓 산다는 얘기 절대 아닙니다.
이거 또 집에 끌어 들였다가는 라켓은 제 침대에 누울지 몰라도 전 창밖에 남자가 됩니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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