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파워짱2007.12.04 00:53
스트록의 가장 기본은 몸의 체중이동입니다. 가장 이해하기 좋은 표현으로 라켓의 위치와 몸의 중심이 일치해야 가장 파워풀하고 안정적인 스트록이 나옵니다. 즉, 백스윙때는 당연 중심이 뒷발에 가있으며 라켓이 앞으로 나오는 위치와 몸의 중심이 똑같이 나아가 임펙트시 임펙트 지점(앞발)에 온 체중을 전부 실어때리는 스트록이 가장 이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또하나 라이징 볼과 드롭 볼 자체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반발력,스피드)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당연 라이징볼이 자체 에너지(반발력,스피드)가 높기 때문에 작은힘의 스윙으로도 엄청나게 파워풀한 스트록을 칠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확률의 테니스에 반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선수들은 배움에 있어 금기시 하는 플레이였습니다.
그저 떨어지는볼 사과깍듯이 스핀걸어 넘기는 수비형테니스.. 하지만 라이징볼은 볼이 파워풀하게 나간다는 것 외에
상대방이 리턴을 채 준비하기도전에 이미 바운드되어 들어온다는 사실....
라이징볼은 한박자 빨리 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바운드 되어지는 지점에 더 가까운 스텝으로 전진하여 올라오는 볼을 (내려올때 때리는지점과동일) 치는 연습 많이 하시면 좋습니다. 빨랫줄타구를 경험 하실겁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