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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퍼2007.11.23 20:27
오늘 파마 홈페이지에 들러 구석구석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영리만을 추구하는 기업가로서의 이미지 보다,
우리나라 테니스계의 발전을 염원하는 임사장님의 열정과
꿈을 엿볼수 있었습니다. 아마 교장님께서도 일찌기 그런 임사장님의
모습을 쭉 보아 오셨기에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전테교와 파마의 발전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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