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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7.11.21 16:00
경기를 관람한 분들의 느낌은 다 똑같군요.
페더러가 맞춰줘도 알아서 퍼내다보니 지기 힘들었다는 거... ^^
저는 사실 승부 자체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답니다.
제가 무지무지 좋아하는 샘프라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거 하나만으로 좋았으니까요.
3세트까지 갔으면 좀 더 볼 수 있었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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