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全 炫 仲2007.11.21 08:29
오늘 아침 포털과 각종 신문사 등 여지저기 올라온 기사들을 보니..
뭐..테니스인의 축제라고 오버해서 쓴 기사도 있고..ㅎㅎ..별의별 기사가 넘치는군요.

3일전인가 어느기자분이 전화로 경기를 어떻게 예상하느냐고 물어보길래..
한 선수는 1년 내내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삭막한 정글에서 단련된 선수고,,
또 한 선수는 몸관리 하기도 힘든 선순데..결과는 뻔하지 않는냐?고 한적이 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호기심을 해결해 준 경기였다고 표현하는것이 좀더 적절할것 같네요.

차라리 이형택: 샘프라스 경기였다면 절반쯤 찬 경기장을 메울수도 있었을 텐데....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