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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모수2007.11.06 14:18
저도 포핸드를 교정 중입니다..
JK님처럼 탑스핀의 성향이 많은 볼을 구사 하였습니다. 하지만 볼이 안정성은 있지만
위력이 덜하여 상급 레벨로의 진입을 위해 프랫드라이브를 연마 중입니다..
이런 와중에 남의 말 좋아하는 사람들은 갖가지 조언과 비판들을 일삼고 있습니다만
전 저를 믿습니다.. 제가 가는 길이 옳다는 것을..
JK님의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높은 곳을 향해 끊임없이 정진 하는 모습은 정말 귀감이
가는 부분으로 테니스 동호인 모두가 부러워 할 것입니다.
여기서의 댓글에 대해 너무 기대하지 마시고 주관대로 열심히 연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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