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예를 들어 제가 네트앞 50센티거리에서 스매싱하려는데 상대방이 네트넘어 50센티미터 이내의 거리로 달려들어 블록킹하려고 한다는것이 현실적으로 오로지 상대방의 스윙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볼수 잇지 않을까요? 제가 그 근접거리에서 스매싱해서 자기를 맞추지 안을꺼라는걸 알고서요. 아무리 테니스공이라 해도 한 2미터거리나 그 안에서 스매싱 해버린 공 맞으면 위험하자나요.
또 다른 하나는 공이 넘어올때 자기편의 공을 중간에서 가로챌듯이 라켓을 흔들며 시야를 가리고 헷갈리게 하는것도 페인트로서 허용되는가 하는것이고요..
그래도, 이해가 안가는 것은 예를 들어 제가 네트앞 50센티거리에서 스매싱하려는데 상대방이 네트넘어 50센티미터 이내의 거리로 달려들어 블록킹하려고 한다는것이 현실적으로 오로지 상대방의 스윙을 방해하려는 의도로 볼수 잇지 않을까요? 제가 그 근접거리에서 스매싱해서 자기를 맞추지 안을꺼라는걸 알고서요. 아무리 테니스공이라 해도 한 2미터거리나 그 안에서 스매싱 해버린 공 맞으면 위험하자나요.
또 다른 하나는 공이 넘어올때 자기편의 공을 중간에서 가로챌듯이 라켓을 흔들며 시야를 가리고 헷갈리게 하는것도 페인트로서 허용되는가 하는것이고요..
저희 동네에 좀 특이한 분들이 계시거든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