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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리2007.09.03 10:24
너무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한편...
지금 정도의 경험치를 한 3~4년만 일찍 쌓을 수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함께 남습니다.
주니어들에게 지원이 필요한 이유겠지요.
형택 선수 홧팅! 다비덴코도 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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