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kakabb2007.08.13 11:04
태클은 아니지만 같은 속도의 공이라도 중요한 것은 종속으로 알고 있습니다. 야구에서도 초속과 종속의 차이가 별로 없는 공이 무섭다고 하듯이 테니스에서도 일맥상통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공이 한 번 바운드 되서 공의 속도가 현저하게 주는 테니스의 경우 공에 최대한 몸을 실어서 밀어주며 스핀을 감미해야 종속이 유지되겠죠. 보잘 것 없는 실력이지만 어깨 높이까지는 우습게 튀는 제 포핸드 탑스핀도 실제로 받아보면 가볍습니다.T.T 스핀보다는 공을 최대한 몸을 실어서 치는 것이 묵직한 공의 비밀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