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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2007.05.18 23:43
볼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혹 몰라도 이미 타이밍도 놓쳐서 타점도 뺏긴 상태에서 거리까지 멀다면 거의 등을 돌린 채 손목을 사용해서 볼을 깎듯이 들어서 살려주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 포그립으로 돌려잡으면 타점을 뒤에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지만 충분히 그립을 바꾸는 것도 여의치 않더군요ㅎㅎ

저도 그런 것까지 다 눌러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꼭 배우고 싶네요
다른 분들의 방법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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