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짓껏 앞치마 두르고 테니스라켓으로 국수거르더라도 정성이 갸륵하다고 나중에 크나큰 능력을 주신다면야 기꺼이 앞치마에 국숫발 건지고 설거지라도 달게 하겠습니다. 앞에 보이는 희망이 있다면야 뭘 못하겠습니까 ?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다음 세상에 그럴게 아니라 지금 이런 다짐으로 열심히 한다면 뭔가 되지 않을까 ? 하는.
저, 다음주부터 칼가는 작업 들어갑니다. 엘보우땜에 쉬었던 레슨 다시 시작합니다.
그때 그분이 오시는 경지가 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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