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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_k2007.03.27 08:26
교장선생님 하늘정원님 그리고 주니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테교에 좋은글 남겨 복식에 무식했던 저를 가르쳐준 많은 분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그보답으로 바짝 더 정진해서 한달안에 A 조 수장을 잡아 대령하죠.
너무 복식을 가볍게보고 뻥이 쎗나???

ㅎㅎ..
뻥이라 생각해도 어쩔수 없어요.
다음달부터 단식리그가 시작되기때문에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읍입니다.
제뻥을 너무 믿지는 마세요.
제가 원래 뻥부터 치고 책임지려고 밤새워 코피 흘리는 스타일인지라....

하지만 봄이 다가오면서 점점 주체할수없는 살기를 내뿜는건 사실이예요.
겨울동안 무지 연습을해도 지지부진하고 성에 안차던 부분들이 풀리면서 한계단 더 올라선 느낌이거든요...

나이대로 쳐보자~ 가 제 목표인데....
칠순잔치날 페더러 불러다 한번 붙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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