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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 炫 仲2007.01.30 13:20
공감가는 글이라 소개합니다.
한국 테니스 구조적으로 개선되지 않으면 100년후에도 세계 탑10..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주니어선수들이 많은 돈을 들여 어렵게 랭킹 포인트 획득하러 나가는것도 반대합니다.일회성이 많은 경우이며 견문차원 이상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에서 입니다.물론 청의처럼 아버님이 투어스케줄을 만들어 체계적인 관리와 비전이 있다면 다른 경우이겠지만....

협회가 바뀌어야 합니다.우수한 코치를 국외에서 수입하여 주니어를 육성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산오픈챌린저 같은 국제 대회가 국내에 많아야 하는데..

우수한 코치밑에 세계적인 선수가 나오기 마련이고 우수한 조직과 환경밑에서 인재는 길러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김청의 선수 행보를 지켜보고 관심을 많이 가졌었는데 홈피문제도 그렇고 너무 아쉽습니다.

김청의 선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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