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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2006.12.29 18:38
아마도, '갱그리온'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손목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활액막이 파열되어 피부밑으로 혹처럼
불거져 나온 것을 말합니다. 근본적으로는 수술이 필요하고요, 임시로는 주사기로 혹 속의 활액을 제거하면 혹이 없어진 것 처럼 보이지만 몇 달 지나면 다시 그 혹주머니에 활액이 차게되어 다시 커집니다. 보통때는 불편하지 않는데 손목을 손등쪽으로 꺽으면 통증이 생깁니다. 잠시 지나가다 글 올립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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