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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순2006.09.02 07:31
사실...우리나라에 전문적인 용어와 더불어 해설할 수있는 절적한 해설자가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해 보았습니다...
캐스터의 용어들도 적절하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고, 해설자의 자세가 너무 수동적이지 않았나 생각을 해보며...테니스 동호인 수준의 해설 정도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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