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위에 원백과 투백을 필요에 따라서 유연하게 운용하시는 분이 있긴합니다.
그런데 그 분은 구력이 30년이 훌쩍 넘는 고등학교 선수출신입니다
원백, 투백 뿐만아니라 그립 두께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바꾸며 치시는 분이죠
이런 것은 구력이 쌓이고 실력이 늘고 또 개성에 따라,자신의 필요에 따라 그냥 살짝 살짝 양념을 가미하는 정도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라이크는 스트레이트 내지는 다운더 라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양사이드의 네트 높이가 중간 보다 높기 때문에 낮은 볼을 다운더라인으로 치기위해서는 탑스핀을 필요로 하겠지만 높은 타점에서 잡는다면 탑스핀이 덜 필요하겠죠. 플렛성으로도 가능하겠구요.
그리고 낮은 공을 슬라이스로 받느냐, 탑스핀으로 받느냐는 경기운영상의 판단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구력이 30년이 훌쩍 넘는 고등학교 선수출신입니다
원백, 투백 뿐만아니라 그립 두께도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바꾸며 치시는 분이죠
이런 것은 구력이 쌓이고 실력이 늘고 또 개성에 따라,자신의 필요에 따라 그냥 살짝 살짝 양념을 가미하는 정도로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트라이크는 스트레이트 내지는 다운더 라인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맞나요?ㅎㅎ
양사이드의 네트 높이가 중간 보다 높기 때문에 낮은 볼을 다운더라인으로 치기위해서는 탑스핀을 필요로 하겠지만 높은 타점에서 잡는다면 탑스핀이 덜 필요하겠죠. 플렛성으로도 가능하겠구요.
그리고 낮은 공을 슬라이스로 받느냐, 탑스핀으로 받느냐는 경기운영상의 판단문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