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누이2006.02.11 08:59 저는 오래전부터 오버그립을 2번사용해왔었는데요. . . 친구들이 짠돌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하지만 저는 아낄려는것보다도 중간부분에서 뭉쳐두면 검지손가락의 지지대 역활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립을 잡으면 검지가 뭉쳐진부분에서 안정이되고 라켓길이도 일정하게 쥘수있고해서 계속그렇게 사용을합니다. 물론 2회를 사용할수있어서 경제적이구요. . .^^* 그래도 짠돌이인가? ㅋㅋㅋ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0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친구들이 짠돌이라고 비아냥거리기도하지만 저는 아낄려는것보다도 중간부분에서 뭉쳐두면 검지손가락의 지지대 역활을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립을 잡으면 검지가 뭉쳐진부분에서 안정이되고 라켓길이도 일정하게 쥘수있고해서 계속그렇게 사용을합니다.
물론 2회를 사용할수있어서 경제적이구요. . .^^* 그래도 짠돌이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