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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anie2006.02.01 10:32
아뇨. 실제 뜻도 그렇습니다. 테니스 해설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빨랫줄같은 탑스핀 드라이브가 위너를 만들어냈다" 풍의 말이 많죠.
드라이브는 말 그대로 "빨랫줄같이 쭉! 뻗어나가는" 샷을 말합니다.

탑스핀 드라이브의 대표적인 예로는 라파엘 나달이 있고
플랫드라이브의 대표적 예로는 안드레 에거시가 있죠.


참고로, 이런말은 굉장히 주관적입니다만
우리나라 해설자중에 김성배 해설위원을 빼고는
거의다 별로인듯 싶습니다.
선수들의 가족이 나오면 침묵으로 일관하는 해설자라니...
"포핸드 크로스!" 라는 말은 테니스 중계엔 의미없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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