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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랑2005.10.21 03:12
또 한번 광고쟁이들 명 짧은 게 이해가 되는 광고네요.
genworth에서 gene을, 거기에 애거시랑 그라프의 자식을 끌어들여....
톡톡 튀는 아이디어네요.

아주 작은 샘플이겠지만 테니스랑 유전자랑의 상관관계를 한 십년만 있으면 보게 되겠네요.
요즘은 잘치는 선수들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샤라포바가 17세에 윔블던에 우승했고, 16세의 바이디소바가 활약하고, 17세 때 나달도 우승?이었는지 페더러를 이겼는지 등등.....
정정하자면, 우생학이나 생물학적 결정론의 최고 샘플일 이 꼬마라면 십년도 못되서 넘버원으로 등극할 수도?

하지만 전 덴트 선수의 아량에 한표를 던지겠어요.
물론 광고 출연에 돈은 받았겠지만 그것도 많이.
하지만 매우 쪽 팔리는 설정인데 자존심 구겨가며 흔쾌히 나섰으니
같은 미국선수 중엔 로딕도 있고 블레이크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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