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본문 바로가기
최진철2005.07.13 23:53
아... 쪽팔려 ㅠㅜ

투백은 양손이 같이 움직이기에... 상체 회전이라던가 태이크백이라던가...
상체의 움직임이 너무나 심플하기에 쉽게 배울수가 있습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투백을 힘이 없기에 친다고 생각하시는대....
투백도 원백과 똑같은 근력이 필요합니다.
절대 만만히 보아선 않된다는 말이죠....

그리고 투백은 양손이 움직이는 것이기에... 몸의 발란스와
히팅 전에 준비 자세 때문에...

어느정도 운동 신경이 둔해지는 중년 나이의 동호인들이 배우기 정말 힘든 기술중 하나입니다.

투백은...
다리로 치는 것인대요....
그만큼 좋은 스텐스를 취하고...
균형을 유지하고.. 또한 준비자세를 빨리 취하기 위해서입니다.

서브앤 발리어나 복식 경기에선 원백이 유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런대 사실... 어느게 더 좋고 나쁜건 없습니다. ^^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