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연스런 중심이동이 쉬워서 거의 대부분 여자 선수와 상당수 남자 선수가 사용. 어깨나 허리힘이 약해도 일정 수준의 좋은 서브를 할 수 있다. 끌어 오는 발을 더 앞으로 보내는 경우 상당히 깊은 코스의 슬라이스 서브를 보낼 수 있다. 임팩트 순간 끌어모았던 발을 kick back하는 동작과 왼발의 내딛음으로 대쉬 및 후퇴가 용이하다.
2. 샘프라스, 페더러 등 강골의 선수가 주로 사용하는 자세. 어깨와 허리의 힘이 충분한 경우 간단한 동작의 서브폼으로 후속동작의 대처가 좋은 강서브를 만들 수 있다. 동호인의 경우 2번 폼을 쓰는 사람중 상당수가 뒷발이 찔끔찔끔 질질끌려오면서 힘의 손실이 많은데, 클레이코트의 바닥에 남는 족적으로 확인 보정할 수 있다. 질질 끌어오는 자세라면 차라리 1번의 자세로 확실히 끌어 붙이고 서브 하는 것이 좋음.
1. 자연스런 중심이동이 쉬워서 거의 대부분 여자 선수와 상당수 남자 선수가 사용. 어깨나 허리힘이 약해도 일정 수준의 좋은 서브를 할 수 있다. 끌어 오는 발을 더 앞으로 보내는 경우 상당히 깊은 코스의 슬라이스 서브를 보낼 수 있다. 임팩트 순간 끌어모았던 발을 kick back하는 동작과 왼발의 내딛음으로 대쉬 및 후퇴가 용이하다.
2. 샘프라스, 페더러 등 강골의 선수가 주로 사용하는 자세. 어깨와 허리의 힘이 충분한 경우 간단한 동작의 서브폼으로 후속동작의 대처가 좋은 강서브를 만들 수 있다. 동호인의 경우 2번 폼을 쓰는 사람중 상당수가 뒷발이 찔끔찔끔 질질끌려오면서 힘의 손실이 많은데, 클레이코트의 바닥에 남는 족적으로 확인 보정할 수 있다. 질질 끌어오는 자세라면 차라리 1번의 자세로 확실히 끌어 붙이고 서브 하는 것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