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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2005.04.24 21:03
어제 잠자리가 불편하시지나 않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교장선생님과, 전테교의 인기스타이신 마이클님, 테니스 신동인 마법사를 저희 집에 모시게 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마이클님과 마법사님은 아이들 성화에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셔서 피곤하셨을텐데, 오늘 서울분교 정모에서 운동까지 찐하게 하셨으니, 오늘은 펀안한 집에서 푹 쉬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또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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